850-2 박채경

관리자 | 2016.06.15 01:37 | 조회 2279

방학시즌동안 공부하여 900점 이상을 받기위해 850-2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intensive반을 듣기에 방학이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은 기간이므로 중간기말고사에 휘둘리지 않고, 그날그날 배운 것을 그대로 복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점수가 애매하여 다른 문제집과 병행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앨리선생님께서 학원 교재만 반복해도 충분히 900점은 넘을 수 있다고 하셔서 그런 고민은 접고 매일매일 학원에서 배운 내용만 충분히 숙지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LC

 

선생님께서 강조해 주신 것이 바로 들었을 때 연음을 구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곧 자신이 문장을 보았을 때 발음을 아는가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저는 교재 LC파일을 매일 들으며 shadowing을 하였고, 그날의 복습을 한 뒤에는 예전에 들었던 파일을 무작위로 꺼내어 듣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교재의 LC가 몇 세트 되는데, 그것을 듣는 직후 책을 보지 않고 따라 읽고, 뜻을 안다면 높은 LC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C

 

수업시간 내내 강조하시는 것이 part5,6입니다. 이게 약하면 점수가 잘 오르지 않기도 하고, 한번 확실히 공부해두면 탄탄한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재의 part5,6 문제들은 전부 기출 문제입니다. 그것을 토대로 수업시간에 어떤 것이 답인지, 다른 것은 왜 답이 되지 않는지, 빈출 동의어 등을 배웁니다. 그것들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에는 독해 공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앨리선생님께서 책 뒤쪽 part5,6 문제를 가로로 늘어놓은 페이지를 매일 읽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독해속도도 높이고 동시에 part5,6 복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습관처럼 읽으니 시험 칠 때part7 문제를 읽는 것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방학시즌동안 정규토익을 총 3번 쳤는데, 두 번째 달에는 점수가 하나도 오르지 않아 잠시 공부를 놓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850반 앨리 선생님의 더욱더 강력한 스파르타식 수업을 따라가느라 더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그게 마지막 달의 점수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2,3주 전에 공부한 것들은 혼자 공부한다면 아마 복습을 하지 않았을 텐데, 수업 직후 하는 스터디를 통해 지난 것을 많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배운 것들을 복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까먹지 않는 것도 점수상승의 토대가 되기 때문에 스터디도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늦은 저녁부터 마감까지 앨리토익 데스크 아르바이트도 동시에 하고 있었는데 그 중간에 시간이 남아 학원에 붙어있어야만 하는 최적의 환경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를 학원의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공부하였는데 정말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수업 듣고 공부하는 환경이 정말 좋았기 때문에 방학 내내 학원에 붙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정이 넘치고 학생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앨리토익의 선생님들, 학원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하도록 노력하시는 원장선생님, 멋진 앨리토익 데스크 동무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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