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3 최현우

관리자 | 2016.09.30 16:33 | 조회 1075




솔직히 제가 후기를 써도 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방학은 노는 기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람 있게 뜻 깊게 보내게 해주신 제니쌤과 조교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릴 겸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 토익시험 보기 전까지 주위사람들이 토익공부를 한다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저는 낭비인줄 알았습니다. 어려워 봐야 얼마나 어렵겠나 싶고 토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몰랐으며 그거 할 시간에 더 놀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완전히 토익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 싶은 회사의 기본자격요건이 토익 800점이란 걸 알게 되고 그래서 그 주에 있는 토익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495점으로 처참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위사람들 추천을 받아 앨리토익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1주일 늦게 등록한 만큼 남들보다 1시간, 2시간 더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사실 수강료가 비싼 만큼 본전을 뽑아야 되겠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수업을 빠지게 않겠다는 약속, 수업시간에 절대 졸지 않겠다는 약속, 숙제는 무조건 하겠다는 약속, 복습을 빼먹지 않고 하겠다는 약속을 제 자신과 하면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형용사가 어디에 쓰인지도 모르고 동사원형이 먼지도 모르고 시간배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파트에서부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는 저였지만 잘 짜여진 커리큘럼 덕분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LC는 그냥 듣고 푸는 걸로만 알고 있었지만 예를 들어 소거법을 이용해서 푸는 문제, 의문사로 물어보는 의문문등 공부할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이러다가 900점도 가능하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본 시험 결과는 625점이였습니다. 점수가 올라서 기쁜 마음도 있었지만 목표점수에 비해 너무 안나오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공부할 의욕도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니쌤께서 하신 말씀대로 LC를 틀어놓고 요리를 하고 일과를 시작하고 버스타고 이동할 때도 LC를 듣고 수업시간에 틀린 거는 왜 틀렸는지 같이 다니던 임종범군과 같이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고 안 되면 조교쌤과 제니쌤께 물어보면서 해결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시간조절도 해보려고 타이머를 꼭 해놓고 문제를 풀고 제니쌤께서 하라는 대로 그냥 모든 걸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을 보러 시험장에 들어갔고 시험을 보는데 LC시험시간에 아는 문장패턴과 답 패턴이 나와서 너무 반갑고 더 집중하여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중력이 워낙 없어서 RC시험시간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데 가뿐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800점은 못 받겠구나 하는 마음도 있어서 집에 오자마자 다음시험을 접수를 했고 개강을 해서 학교를 다니면서 토익도 같이 병행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마지막 시험 결과 발표 날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확인해본 결과 815.. 정말 믿기기 힘든 점수가 나온 겁니다. 높지 않은 점수지만 목표했던 점수를 얻은 기쁨에 주위사람들에게 자랑을 했고 학원에 전화까지해서 자랑도 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학원에 다니면서 900점을 목표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후기라고 썼는데 특별한 게 없어서 창피하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학원에서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의심하지 않고 따라가는 게 제일 큰 공부법이고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해준 일등공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서없이 막 써내려간 정신없는 후기지만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어서 큰 영광이고 모든지 하면 된다는 정신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날 놀기만 하던 저에게 하나하나 얻는 즐거움이 먼지 알게 해준 앨리토익학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계기로 제 생활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방법조차 몰랐던 저에게 꿈에 그리던 800점을 얻게 해준 제니쌤과 조교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900점에 도전하게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참고로 조교쌤 성함을 몰라서 조교쌤이라고 한거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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